다양한 경험을 많이 해야하는 더 구체적인 이유

#경험으로 "스스로" 깨닫는 것은
당신의 먼 미래에도 "식지않는 동기, 열정"을 배치해준다.

사람들은 대게 대학교에 입학하자마자 혹은 시험을 치른 뒤

공부한만큼 쉬어도 괜찮다는 생각을 한다. 나도 그랬다. 

하지만 나는 대학교 입학 후, 개인적인 상황으로 인해

나는 정신적으로 방황하고 여러 서울 지역을 돌아다니며 돈을 벌게 되었다.
다른 대학 동기 친구들에 비해 정신적으로 힘든 나날을 보낸다는 느낌도 받았다.

그러면서 20살의 나이로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대화를 하며 일을 해보았다. 

그리고 내가 사회생활하는데있어 

상사들과 대화할 때 어떻게 반응해야하는지부터 시작해서 

사적인 얘기를 너무 공개하지 않는게 좋은 점 등 등
내가 조심해야하거나 모르는 것이 무엇인지 잘 모른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 외에도 경제적인 부분과 돈 관리까지, 

더 빨리 배웠으면 좋았을 것이 세상엔 너무나 많다는 것을 

충격적으로 깨달았다.

---

남들이 열정을 가져라해서 갖는 열정은 

 다음 날 아침부터라도 쉽게 잊혀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직접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깨달은 동기,열정은 

내 안에서 만들어진 중력과 같기 때문에

오랜 시간이 지나도 

 뜨거울 수 밖에 없다.

마치 남의 자식보다 나의 자식을 자나깨나 생각하고

생이 다할 때까지 사랑할 수 있는 것과 같다.

 

내가 탄생시킨 나의 새로운 열정은 

 끊임없이 달리게 해줄 수 있는

중력과 같다.

---

나를 다른 사람으로 성장시켜준

무지함에 대한 충격적 깨달음은 

짧은 시간 동안의 다양한 경험이 있었기에 얻을 수 있었다. 

그리고 무언가라도 더 폭 넓게, 배우고자 하는 열정이 강하게 탄생했다.

적어도 내가 잘하고싶은 일, 적성에 맞는 일, 

이른바, 좋아하는 일을 찾기 위해서라도 해야했다.

그 이후,
나는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매일, 학교 수업이 끝나면 교보문고로 출근했다.
당시에는 책을 살 돈도 부족해서 바닥이나 몰래 기대서 

다양한 분야의 서적을 손에 집어 읽었고
형편상 구매하지 못했는데 다 읽는 것이 스스로 죄책감이 들어서일까. 

가능하면 한 권의 책을 10분만에 훑어보려고 했다. 

그 과정에서 속독하는 습관이 생겼다.

그리고 심리학, 경영, 과학, 에세이 등 관심분야에서 

새로운 분야까지 모든 책을 여행하듯 방문해보며 

나의 뇌를 말랑말랑하게 하였고 풍부한 사고력과 감성을 얻어갔다.


그렇게 나는 내 힘으로 바꿀 수 없는 나의 상황으로 인해

물리적으로 정신적으로 다양한 경험을 했고,
결과적으로는 정신적으로 얻은 책을 통한 경험이 나에게 가장 큰 열정을 주고 있다.

지금까지도 나는 교보문고에서 얻은 열정으로
숨을 쉬고 

나를 성장시키는 꿈을 꾸고 있다. 

사진출처:boredpanda.com


#미래 계획을 올바르게 세울
"올바른 판단력"을 상승시킨다.

다양한 경험을 하면 나 자신을 잘 알게된다는 이야기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정확하게 하면 그 경험들은 내가 미래에 어떤 것을 즐겨야하고 버려야하는지 알게해주는 것이다.

나 자신이 아무리 좋아하는 일이어도 잘할 수 없는 일이 있을 것이다. 

예를 들면,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그림을 잘 못 그리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런 상황에서 빨리 더 올바른 방향으로 바꾸게 해주는 판단력은

 누가 가르쳐주지 않거나 스스로 접한 루트에서 깨닫지 않는 이상 만들기 어렵다.

그래서 경험이 부족한 학창시절과 젊은 청춘시절에 실패와 후회가 많은 것이다.

그 판단력을 조금 더 빨리 얻게 된다면
당신은 미래에 후회할 일을 미리 제거할 능력이 생긴 것이다.

그 판단력은 다양한 경험을 통해 생길 수 있다. 

참고로 그 경험은 온라인으로 하는 것도 포함한다. 

온라인에서도 유익한 콘텐츠가 넘쳐나는 요즘 시대에 

다양한 경험은 언제 어디서나 가능하다.

여러분은 이제 다양한 경험의 중요성을 구체적으로 알았다.

하지만 이것이 모두 효과를 발휘하려면
당신은 자신과 다른 것도 사랑할 줄 아는
포용력을 장착해야한다.

포용력을 가지고 나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세상의 모든 다양한 경험을 사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