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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되는 기분좋은 음악의 특징 432Hz 추천 유튜브 음악

오팅 2018. 6. 14. 21:30


최근 432Hz음악과 440Hz음악의 차이에 대해 듣게 되었어요.
보통 현대에 들어와서 저희가 자주 접하게 되는 음악은
440Hz라고 해요. 


반면에  조금 더 낮은 432Hz 음악은 주로 음악을 통한 힐링 분야에서 쓰여요.

이 432Hz음악을 들을 때 신체가 더 좋아하는 반응이 나타난다고해요.
그래서 듣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고 치유가 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사실인지 아닌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여러가지 주장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432Hz가 더 좋다는 소리 또한 히틀러가 

대중들을 선동하기 위해 만든 음파가 440Hz라는 이야기처럼

누군가의 주장일 뿐이다. 

라는 이야기도 있구요.


단순히 음질의 깨끗함, 선명함 차이일 뿐이지

인체의 긍정적 변화까지 이끌어내는 것은 아니다. 라는

주장도 있더라구요.




어쨋든 432Hz가 더 선명하고 맑은 소리라는 점에는

대부분 동의를 하는 분위기구요.


확실히 자연의 소리, 편안한 클래식을 들을 때
기분이 좋아지고 정신 집중이 잘되잖아요.

이 부분에서는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아요.


특히 요즘 제가 맑은 피아노 소리의 곡을 찾아듣게 되서
그 느낌의 차이를 더 실감하고 있어요.


자다가 일어났을 때 피곤해서 머릿 속에 먹구름이 낀 것 같을 때에
들으면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저는 예전에 우울증, 불면증을 굉장히 심하게 앓았었고

아직까지 완치라고 하기 어려울 정도로 가끔씩 불면증이 온답니다.


그래서 잘 때만큼은 평소 안듣던

평화롭고 행복해지는 음악을 들으려고해요.


듣기만해도 정말 천국의 구름 위에 누워있는 기분이 들어요.


요즘 흔히들 겪는 우울증 치료에도 좋은 음악인 것 같아요.


아래에 추천하는 곳 링크를 첨부했습니다 ~

그림을 클릭하시면 유튜브 음악 채널로 들어가집니다.